메디팜 약국체인

리포좀 멜라토닌으로 차별화… 17종 부원료로 멀티 포뮬러 완성

메디팜(대표이사 조성환)은 밤의 편안함과 아침의 활력을 동시에 고려한 멀티 포뮬러 ‘멜라톤 5X’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멜라톤 5X’는 1정당 ▲멜라토닌 5mg을 함유하고 있으며, ▲리포좀 공법으로 구현된 멜라토닌을 주원료로 사용해 성분이 보다 안정적으로 전달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피스타치오에서 추출한 ▲천연 유래 멜라토닌을 사용하여 자연 유래 원료의 부드러운 작용을 구현했다.

이 제품은 리포좀 멜라토닌 외에도 ▲퀘르세틴 ▲브로멜라인 ▲가바 ▲L-트립토판 ▲비타민 B군 등 총 17종의 부원료를 조합, 몸의 밸런스와 편안한 밤, 활기찬 아침 컨디션까지 함께 고려한 멀티 포뮬러로 설계되었다.

메디팜 관계자는 "멜라톤 5X는 일상의 리듬을 과학적으로 설계한 프리미엄 멀티 포뮬러로, 천연 유래 멜라토닌과 리포좀 기술을 조합해 소비자들이 보다 균형 잡힌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밝혔다.

‘멜라톤 5X’는 메디팜 체인 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간편한 10정 소포장 구성으로 휴대성과 복용 편의성을 모두 갖추었다.